본문 바로가기
대학 입시 이야기/대입 정시 어떻게

대입 정시 원서 작성 시 참고 자료

by 솔솔맘12 2025. 12. 26.
728x90

■ 정시 원서 작성 어떤 기준으로 쓸까?

 

곧 정시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정시 원서 접수는 가군, 나군, 다군 각 1개씩 총 3장을 쓸 수 있다. 

원서를 쓸 때 안정, 적정, 상향 중 각 1개씩 쓰기도 하고, 적정 2, 상향 1 또는 적정 1, 상향 2 등 각자의 기준에 맞춰 쓰게 된다. 

간혹 재수나 삼수를 염두에 두고 상향과 우주상향을 쓰는 경우도 있다.

 

솔솔1은 처음에는 적정1, 상향 2를 썼고, 적정으로 쓴 대학이 되어 한 학기를 다녔다. 하지만, 본인이 아쉬움이 있다며 반수를 결정했고, 두 번째 수능에서는 성적이 좀 올랐다. 마찬가지로 원서는 적정1, 상향2를 썼는데, 이번에 적정으로 쓴 학교가 지난해에 상향으로 썼던 학교였다. 나름 반수(재수) 성공인 셈이다. 

 

원서를 쓸 때 우선 고려할 점은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 어디든 합격해서 다니겠다 vs 재수할 수 있다

- 전공 학과 우선이다 vs 학교 이름이 먼저다

 

이공계의 경우는 전공학과를 우선으로 하는 학생들이 많은 편인 것 같고, 인문계의 경우에도 과를 먼저 생각하는 학생들이 있다. 반대로 입학 후 이중전공(또는 복수전공)하거나 전과를 염두해두고 학교를 우선으로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솔솔1은 '어디든 합격해서 다니겠다 & 학교 이름이 먼저다'의 입장이었다. 첫 번째 입시 때도 그랬고, 반수 했을 때도 그랬다. 
옆에서 보며 느낀 점은 학교를 우선으로 하더라도 과가 적성에 너무 맞지 않으면 적응이 힘들다는 것이다. 결국 이러저러한 이유로 반수를 하게 되었지 않은가.

 

정시 원서 쓸 때 참고할 자료 및 사이트

- 대학 어디가 : 대교협 입시 정보 사이트

- 고속성장 분석기 : 다음 카페 '파파안달부루스' 에서 구입 가능

- 진학사

- 메가스터디

- 대성마이맥

- 텔레그노시스 : 과학강사 윤도영 선생님이 내놓은 대입 정시 합격 예측 서비스 

 

정시 원서 작성 시 가장 궁금한 지점이 '나의 위치'이다. 성적표에 원점수, 표준점수와 각 과목별 백분율이 표기되지만, 점수 총점의 백분율은 나오지 않는다. 과목별 나의 위치는 알 수 있지만, 모든 과목을 더한 총점의 '내 위치'는 알 수가 없다. 

또, 학교별 학과별 과목 가중치가 달라 똑같은 점수라도 학교마다 나의 위치가 달라지기도 한다.

 

예) 내가 국어 점수가 높고, 수학 점수가 낮을 때

     - 어문 계열에서 국어 반영비율이 높다면 나의 위치가 올라간다

     - 사회 또는 이공계열에서 수학반영 비율이 높다면 나의 위치가 낮아진다 

 

정시 원서 작성할 때 진행했던 순서를 되짚어보니 아래와 같다.

 

1) 평소 모의고사를 보고 '대학 어디가' 사이트에서 이전 입시 결과를 참고하여 점수대에 맞는 학교 선정(상향, 적장, 안정 등 고려하여 여러 곳 선정)

2) 수능성적이 발표된 후 파파안달부루스 사이트에서 '고속성정 분석기' 구입하여 점수대 맞는 학교, 학과 찾아보기(가고 싶은 과는 세 곳 정도 있었음)

3) 진학사 사이트에서 모의 지원 진행하여 가능성 칸 수 알아보고 점공순서 확인

 

솔솔1은 22년, 23년 개별적인 입시 컨설팅 없이 '고속성장 분석기'와 진학사 모의 지원 및 점수공개 합격예측만으로 원서를 작성했다.

 

'고속성장 분석기'는 위에 말했던 '나의 총점 위치'를 예측하여 백분율로 나타내주고, 각 학교, 학과별로 합격 예측을 하여 색깔로 나타내준다. 각 학교, 학과별 가중치까지 반영해 주어 편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비용도 저렴한 편이라 감사한 마음으로 이용했던 기억이 있다.

 

진학사 합격예측은 고속성장에 비하여 가격은 높지만, 개별 컨설팅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다. 장점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점수를 입력하고 모의 지원을 진행하기 때문에 실제 내가 가고자하는 학교, 학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의 수준을 엿볼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모의지원이라 실제 지원과 일치하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예측하는 데는 도움이 된다. 흔히 진학사 6칸이면 합격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해마다 또 학교나 과마다 차이는 있다.(합격보장은 아님. 가능성이 높다는 뜻임)

 

사용해보지는 않았으나 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 등의 온라인 인강 사이트나 윤도영 선생님의 텔레그노시스 등 합격예측을 알아볼 사이트 등이 있으니 활용해 봄직하다.

 

▣ 그 동안의 고생과 노력이 '합격'이라는 기쁨의 결과로 돌아오기를 기원한다.

728x90

댓글